‘차가운 유혹’ 사라 크레이븐

차가운 유혹
Title: 차가운 유혹
Original Titles: The Token Wife(2003)
Publisher:
Published: 2003
Time:

페린스 은행의 차기 회장직을 노리는 알렉스 파비안은 가정을 갖지 못한 사람은 회장으로 믿음직하지 못하다는 이사회의 말을 듣고 적당한 여성을 골라 계약 결혼을 하기로 한다.

약혼자 데이비드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루이즈 트렌싱은 약혼자가 의붓 동생 엘리와 야반도주를 했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하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엘리와 결혼하기로 했던 알렉스는 대신 신부로 나서주지 않으면 루이즈의 집안 사업에 투자하기로 했던 돈을 모두 회수하겠다며 위협한다.

결국 압력에 밀려 알렉스와 결혼한 루이즈는 처음 생각과 달리 알렉스에게 점점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다.

계약 결혼→사생활 간섭→갈등→뒤늦게 사랑임을 깨달음→이별→ 사랑 고백 후 재회 라는 할리퀸 공식대로 진행된다. 현명한 남자와 감정적인 여자라는 캐릭터도 진부하기는 하지만, 사라 크레이븐의 노련한 감정의 완급 조절 덕에 읽은만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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