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케이트 하디

진심
Title: 진심
Original Titles: A Baby of Her Own(2002)
Publisher:
Published: 2002
Time:

샘은 불임 때문에 이혼당한 소아과 의사이다. 누구보다 아이를 갖지 못하는 이의 슬픔을 깊게 경험했기에 천성적으로 아이를 좋아하는 소아과 레지던트 조디를 마음밖으로 밀어낸다. 시간이 흐를수록 활기차고 밝은 조디에게 자석처럼 끌린 샘은 그녀와 연인사이가 되지만 불임인 자신이 아이를 좋아하는 조디와 사귄다는 것은 이기적인 행위라 판단한 뒤 그녀 곁을 떠난다. 조디는 이유도 말해주지 않는 샘 때문에 오해가 쌓이고 샘은 고민끝에 그녀에게 이유를 털어 놓는다.

연인과 아이 어느 하나 포기하고 싶지 않는 조디가 어떤 결정을 내린지는 이미 내려져 있지만, 드라마를 풀어가는 맥이 잘 살아있으며 전개 과정이 설득력 있다. 결론에 이르면 불임 부부의 문제를 좀 더 현실적으로 다뤘으면 하는 바램이 없는 것도 아니나 작가는 자신의 착한 주인공들에게 행복한 해피 엔딩을 선사하고 싶었나보다.  의사나 의학에 대해 다루는 ‘할리퀸 메디컬’ 카테고리 장르 답게 의학 묘사가 세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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