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해하고 살아요’ 이보다 더 나쁠 순 없다

‘이보다 더 나쁠 순 없다’ 레슬리 켈리

이보다 더 나쁠 순 없다
Title: 이보다 더 나쁠 순 없다
Original Titles: Into the Fire(2002)
Publisher:
Published: 2002
Time:

여성용 잡지와 남성용 잡지에 대표적인 칼럼을 쓰는 양대 칼럼니스트 레이시 클락과 네이트 로건이 지면상의 대결을 펼치다가 함께 참석한 회사 파티에서 상대를 알아보지 못하고 서로를 유혹하면서 문제가 발생한다. 둘은 잡지사 소유주인 버밍엄이 상대편 잡지에 칼럼을 기고하는 특별 이벤트를 기획하자 어쩔수 없이 공동 작업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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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년 로맨틱 타임즈 리뷰어스 초이스 할리퀸 템테이션(Harlequin Temptation) 부문 노미네이트

성적 자유와 개방을 옹호하는 네이트와 진실한 사랑,영혼의 동반자,책임감 있는 관계를 부르짖는 레이시는 서로의 칼럼에 대한 맹비난을 일삼지만, 공동 작업을 통해서 남녀라는 성적 차이만 놓고 서로의 생각이나 행동을 일괄적으로 규정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빠른 전개와 핑퐁처럼 서로 주고 받는 대화가 맛깔스럽다. 단 할리퀸 템테이션의 빨간 표지는 부담스러울 정도의 뜨거운 관계를 묘사함으로 성적인 묘사에 부담감이 있는 독자는 피하는 것이 좋다. 네이트의 동생으로 잠시 등장하는 켈시는《Night Whispers,1999》의 여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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