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를 위한 눈물의 러브 스토리” 워크 투 리멤버

A Walk to Remember (2002)
101 min|Drama, Romance|25 Jan 2002
7.4Rating: 7.4 / 10 from 197,691 usersMetascore: 35
The story of two North Carolina teens, Landon Carter and Jamie Sullivan, who are thrown together after Landon gets into trouble and is made to do community service.

노스캐롤라이나의 작은 마을 벤포트에는 극과 극을 달리는 청춘 두 명이 살고 있었다. 한 명은 마을 고등학교 대표 불량아로 영 사는게 재미없는 랜든 카터(쉐인 웨스트 )이고 다른 한 명은 마을 목사의 딸로 모범생인 제이미 설리반 (맨디 무어).  랜든이 전학생 한명을 골탕 먹이는 장난을 쳤다가 봉사 활동 명령을 받으면서 둘은 엮인다. 랜든은 연극제 주연에 낙점되자 제이미에게 연극 연습을 도와 달라 청하는데 제이미는 절대로 자신을 사랑하지 말 것을 조건으로 내걸며 그의 요청을 승락한다.

사랑 이야기 전문 작가인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니콜라스 스파크스는 이 영화말고도  “병 속에 담긴 편지”, “노트북”, “나이트 인 로덴스”, “디어 존”, “라스트 송”, “럭키 원”, “세이프 헤븐”, “베스트 오브 미”, “롱기스트 라이드”, “초이스” 까지 출간하는 작품마다 할리우드에서 영화화 됐고 “병속에 담긴 편지”가 8000만 달러의 제작비로 1억2천달러의 수익을 올린것을 필두로 대다수의 영화들이 2000~3000만 달러의 작은 제작비로 세네배의 수익을 거뒀다.

영화의 여주인공을 맡은 틴팝 스타 맨디 무어는 데뷔 시절만해도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짝퉁이라느니 노래를 다른 이가 대신 불렀다느니하는 각종 비방에 시달렸었지만 본래 금발의 머리를 갈색으로 염색하고 화장을 거의 하지 않는 청초한 모습으로 재 등장하자 전과 다른 높은 인기를 얻게 된 특이한 경우이다. 음악 시장에서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 수모를 당했을지는 모르나 영화판에서는 MTV 신인상과 장래가 촉망 되는 여배우상을 수상하며 《크로스로드》로 최악의 연기라는 평을 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 그 수모를 돌려주는데 성공했다.

반항아 랜든역을 맡은 쉐인 웨스트는 맨디 무어와 함께 장래가 촉망 되는 남자 배우상을 수상하며 좋은 평을 얻었지만 본래 꿈은 무비 스타가 아니라 락스타이기에 자신의 밴드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영화 사운드 트랙에 참여해 《So what does it all mean?》을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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