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가를 향한 작가의 애정과 환상’ 맥그리거의 선택

‘맥그리거의 선택’노라 로버츠

맥그리거의 선택
Title: 맥그리거의 선택
Original Titles: All the Possibilities(1985)
Series Number: #3
Publisher:
Published: 1985
Time:
맥그리거 시리즈 (The MacGregors)
  1. Playing the Odds,1985 : 맥그리거의 게임(신영 미디어)
  2. Tempting Fate,1985 : 맥그리거의 운명(신영미디어)
  3. All the Possibilities,1985 : 맥그리거의 선택(신영미디어)
  4. One Man’s Art,1985 : 맥그리거의 음모(신영미디어)
  5. For Now, Forever,1987
  6. Rebellion,1988 : 맥그리거의 전설(신영미디어)
  7. In From the Cold,1990
  8. The MacGregor Brides,1997 : 맥그리거의 신부(신영 미디어)
  9. The Winning Hand,1998 : 게임의 여왕(신영 미디어)
  10. The MacGregor Grooms,1998 : 맥그리거의 신랑(신영 미디어)
  11. The Perfect Neighbor,1999 : 맥그리거의 초대(신영미디어)
  • 맥그리거 시리즈중 6,7권은 과거 미국과, 영국을 배경으로 한 맥그리거 선조의 이야기이다.

맥그리거 시리즈는 1985년 노라 로버츠가 실루엣 로맨스 작가로써 명성을 떨치고 있을 무렵 첫 권이 나온 뒤부터 서구 로맨스 소설계에서는 꼭 읽어야 하는 스테디 셀러로 미국식 가족 로맨스 장르의 선조격이라 할 수 있다.

《맥그리거의 선택》은 맥그리거 시리즈 중 케네디가를 가장 많이 벤치마킹한 작품이다.  아일랜드에서 이민와 맨손으로 가문을 세운 대니얼 맥그리거의 장남으로 상원 의원인 앨런 맥그리거는 전 상원의원의 딸이자 유명 도예가인 셸비 캠벨을 만나 늘 그렇듯 첫 눈에 반한다.

유력 대통령 후보였던 아버지가 괴한의 흉탄에 맞아 돌아가신 뒤 정치인이라는 대상을 꺼리는 셸비는 앨런의 구애를 차갑게 거절한다.오늘은 왼발 다음날은 오른발 또 그 다음날은 한 팔 하는식으로 조금씩 셸비의 경계심을 무너뜨리는 앨런과 그에게 넘어가지 않으려 애쓰는 혹은 교묘하게 넘어가주는 셸비의 밀고 당기기는 애정 싸움은 로맨스 소설의 백미를 보여준다.

본 편의 주인공인 셸비와 앨런의 결혼 이후의 이야기는 그들이 자녀들이 주인공인《맥그리거의 신랑》과 《맥그리거의 신부》시리즈 등에서 찾아 볼 수 있는데 존 F 케네디를 연상시키는 앨런은 훗날 대통령이 됐고 그의 동생 케인 맥그리거(《맥그리거의 운명 편의 주인공》는 케니디 동생 로버트 케니디처럼 형을 보필하는 법무장관이 된다.

작가 노라 로버츠는 1999년 《맥그리거의 초대》를 끝으로 더 이상 새로운 맥그리거 시리즈를 선보이지 않고 있는데 처리 못한 맥그리거 가문의 후손이 아직고 셋이나 남았기에 대니얼 맥그리거 할아버지의 새로운 중매 이야기는 계속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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